[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소문난 패셔니스타' 제시카의 공항 패션 BEST 5



"판초는 어깨에 걸칠 뿐"

제시카는 블랙&화이트 패션에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판초를 두른 뒤 세련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이날 제시카는 자신의 이름에서 따온 이니셜 'JJ'를 판초에 새기는 센스를 발휘했다.


"공항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

제시카는 블랙 터틀넥 풀오버 니트에 그레이톤 재킷과 컷팅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핸드팩과 구두로 시크함을 더한 뒤 공항 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얼음공주다운 시크함 철철"

제시카는 체크 패턴 재킷에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블랙 스키니진, 여기에 와인 컬러의 래더 앵클부츠를 착용해 시크함이 철철 넘치는 의상을 완성했다.


"상.큼.톡.톡. 대학생같아"

레드 미니 원피스에 블루종을 매치해 개성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플랫폼 스니커즈를 신어 대학생 못지않은 발랄함 이미지를 연출했다.


"봄바람 살랑 불 때는 이렇게"

제시카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 거기에 앵클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디마코, 시슬리, 조이그라슨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