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부터 아이린까지. 진정한 흑발 여신은 누구?


염색은 가장 빠르게 스타일을 변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하는 걸그룹은 화려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개성을 드러내곤 한다.


그러나 블랙 컬러 헤어스타일로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는 물론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마저 연출하는 스타들이 등장해 대한민국 여성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지금부터 '흑발병' 부르는 스타들을 만나보자.


▶ 다이아 정채연


▶ 설리


▶ 나인뮤지스 경리


▶ 레드벨벳 아이린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스포츠서울DB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