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젖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젖은 수영복 사이로 드러나는 S라인 몸매와 풍만한 볼륨감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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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