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외국에서도 통한 정유미의 매력을 어디까지일까.

14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2호점을 살리기 위해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고군분투하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당을 한 폴란드인 커플은 첫 주문을 했고, 이에 윤여정은 푸짐한 한상을 내놓았다. 맛에 반한 커플은 한 접시를 더 주문하기도.

식사를 하던 이 커플은 한국 친구들이 있다면서 윤식당 직원들에게 호기심을 보였고, 이에 이서진은 "아마 한국 친구들이 우리 모두를 알아볼 것이다. 우리 모두가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에 폴란드 여성은 "어쩐지 아까 여성분이 매우 미인이더라"며 정유미를 칭찬했다.

외국에서도 '아시안 뷰티'로 통하는 윰블리 정유미. 그의 일상을 SNS를 통해 살펴봤다.

사랑스러운 윰블리와 '윤식당' 멤버들

레드 원피스로 고혹미 발산

올백 헤어스타일도...

일명 '바가지' 앞머리 스타일도 모두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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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