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류수영이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아내 박하선 일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류수영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찍었고 아내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류수영 박하선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계기로 지난 2014년 열애를 인정,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쯤에서 류수영도 반하게 만든 박하선의 일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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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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