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신예 김기수 '시카고 타자기'로 "될성부를 떡잎"
    • 입력2017-04-14 09:22
    • 수정2017-04-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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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시카고 타자기\' 방송화면 캡쳐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신예 김기수가 ‘시카고 타자기’로 “될성 부를 떡잎”으로 꼽히기 시작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한 신인 배우 김기수가 묵직한 존재감으로 주목 받았다.

김기수는 현재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의 스토커 조상철 역으로 분했다.

극중 김기수는 첫 등장부터 유아인을 위협하고, 살기 넘치는 눈빛 연기로 섬뜩한 스토커로 완벽 변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2회 만에 스토커는 자살을 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퇴장했지만 한세주라는 캐릭터가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를 통해 김기수는 충분히 준비된 신인배우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김기수는 연극 활동으로 데뷔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온 신인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바탕으로 완성된 연극 ‘갈매기’로 데뷔한 김기수는 뜨레쁠례프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연극계에서 주목 받는 신인 반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어 연극 ‘안녕, 여름’에 출연해 연애가 어려운 순정남 동욱 역을 맡아 앞선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무대에서 기량을 갈고닦았다.

또한 이후 KBS 사전제작드라마 ‘안단테’, 영화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한일합작 영화 ‘히카리’ 등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같이 크고 작은 현장경험들을 통해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온 김기수가 앞으로 또 어떠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ho@sportsseoul.com
사진| ‘시카고 타자기’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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