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산타 모자를 쓰고 빨간색 장갑과 레드립을 한 채 입술을 내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겨우 가린 풍만한 가슴 라인과 레드립이 만들어낸 섹시한 매력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건 걸로 데뷔해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얼굴로 남성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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