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이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연애 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프랑스령의 작은 섬 생바르텔르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우마 서먼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으며, 변함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마 서먼은 4세 딸의 양육권을 두고 전 남자친구와 법정 공방 중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토픽 이미지스 / 스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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