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파충류 소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김디에나(29)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디에나의 셀카 등 근황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디에나는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하는 동시에 여전히 발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디에나는 최근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관리과 전공 영어 교수로 위촉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SBS '동물농장-파충류 대탐험'에 출연해 파충류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한 김디에나는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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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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