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영화배우 우마 서먼의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몸매가 화제다.


우마 서먼은 최근 카리브해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이슈몰이 중이다.


만 46세임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우마 서먼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아무렇지 않게 노출 사진을 올리는 과감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우마 서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픽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킬빌'로 강렬한 연기를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더 셰프'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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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우마 서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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