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성유리가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성유리는 28일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열린 한 슈즈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성유리는 레이어드 미니스커트와 가죽 재킷을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으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성유리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성유리는 지난 2015년 11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당시 레드카펫에 선 성유리는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으며,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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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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