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스텔라 멤버 전율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전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한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율은 강렬한 레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브라질의 자연과 어우러진 전율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브라질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스텔라 전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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