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오는 27일 컴백하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소진이 티저 영상을 통해 매혹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1thek(원 더 케이)'를 통해 유라와 소진의 티저 영상이 차례로 공개됐다. 앞서 지난 22일 공개된 혜리와 민아의 티저 영상에 이어 유라와 소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에서 유라와 소진은 각선미를 한껏 과시했다. 유라는 화려한 홀에서 강렬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마지막 장면에 다리를 꼬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진은 훈훈한 남성들이 가득한 바버숍에서 매혹적인 각선미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망사스타킹을 걷어 올리는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한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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