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KIA 한승혁이 2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IA와 삼성의 시범경기 8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한승혁은 마운드에 오른 8회말에 구속 157km/h를 기록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