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우 윤소이가 행복한 휴가를 인증했다.


윤소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풀장에 들어가서 맥주와 커피를 마시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소이의 표정에서 휴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윤소이는 "수영을..싫어하는..내가...풍덩..들어갈만큼.. 아름다운 자연이구나.. 아~~~~~~~시원쓰~~~"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윤소이는 예비남편 조성윤과 19일 웨딩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했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윤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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