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강원도 소외계층 위해 '1억 5000만 원 기부'
    • 입력2017-03-20 16:55
    • 수정2017-03-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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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이영애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강원도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20일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작한 광고영상에 홍보 모델로 참여했으며,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금은 평창 동계올림픽 꿈나무 훈련비 지원, 희귀 난치성 질환 소아환자 지원, 미혼모 보호시설 아동 양육시설 노인 의료복지 시설 지원, 강원도 거주 고위험군 임산부와 형편 어려운 임산부 지원 등에 고루 쓰일 예정이다.


이영애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해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20일 강원체육회관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환영식'에서 유망선수 특별훈련비로 전달했으며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당 병원을 통해서도 전달했다. 강원도는 이영애가 출연하는 올림픽 붐업 홍보CF 후속편도 제작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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