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여고생 못지않은 동안 미모의 소유자 중국 고등학교 교사가 화제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현재 저장성 사범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여교사를 소개했다.


매체는 이 여교사를 '여신 여교사'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의 이름은 양친으로 저장성 사범대학교 부속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있다.


이 여교사는 여고생 못지않은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미 2세 딸을 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다.


양친은 중국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도 뽐낸 바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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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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