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GC는 2위 오리온에 1.5경기 차 앞서는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반면 공동 5위 전자랜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2017. 3. 1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