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영상=3쿠션팀선수권] 애국가 울려퍼진 피어젠…한국 우승 세리머니
    • 입력2017-03-13 08:50
    • 수정2017-03-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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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독일 피어젠에 있는 피어젠연회홀에서 진행된 제31회 3쿠션 세계팀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김재근 최성원이 태극기를 들고 웃고 있다. 제공 | 코줌코리아

[피어젠(독일)=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성원 초이(Choi)! 재근 킴(Kim)!.”

13일(한국시간) 독일 피어젠에 있는 피어젠연회홀에서 진행된 제31회 3쿠션 세계팀선수권대회 시상식. 장내 아나운서가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서는 한국의 최성원(부산시체육회) 김재근(인천연맹)의 이름을 크게 외쳤다. 시상대 양 옆에 자리한 준우승 팀 벨기에, 공동 3위 네덜란드, 프랑스 선수들도 모두 ‘챔피언 코리아’에 박수를 보냈다.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최성원, 김재근은 두 손 높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환호했다. 한국 3쿠션 사상 최초로 팀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것에 유럽 현지 팬들도 아낌없이 손뼉을 쳤다. 그리고 이 대회만 27년 연속으로 개최한 피어젠연회홀에 사상 처음으로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쥔 김재근은 눈시울을 붉히며 따라불렀다. 2014년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한 최성원도 국가대항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에 선 것에 감격해했다.

제공 | 유튜브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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