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콜롬비아 피트니스 모델 아넬라 사그라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아넬라 사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넬라 사그라는 금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손으로 수영복을 내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쁜 손이 만들어내는 아찔한 섹시미와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볼륨감,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렬한 시선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아넬라 사그라는 콜롬비아 출신의 피트니스 모델로 174cm의 훤칠한 키에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아넬라 사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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