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애교를 선보였다.


레이는 23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전 요즘 충전 중이에요. 정말 좋아요. 여러분은요? 잘 지내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는 그레이 컬러의 후드 집업을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레이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꾸밈 없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레이는 4종 분할 셀카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깜찍한 애교를 발산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레이가 속한 엑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레이 웨이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