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 배우 박유환과 이태임이 '루시드 드림'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루시드 드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수, 설경구, 강혜정, 김준성 감독과 강한나, 정석원, 에픽하이, 박유환, 이태임, 라미란, 유진-기태영 부부, 송윤아, 정인선, 박주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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