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9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장츠의 쇼에 참석해 디자이너 장츠, 가수 패볼러스 등과 함께 쇼를 즐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 동생인 니키 힐튼, 2012년 미스 유니버스 1위 올리비아 컬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4대 패션 위크'로 손꼽히는 뉴욕 패션 위크는 매년 2월, 9월 두 번 뉴욕에서 열리는 행사로 100여개 패션쇼가 진행된다.


초커에 블랙 뷔스티에 패션으로 완성된 '록시크룩'


기하학 패턴 드레스로 하이 패션 완성


찢어진 망사스타킹에 새빨간 레드립으로 섹시미 강조 (feat. 치명적인 표정)


가수 패볼러스와 케미 뽐낸 클라라


패리스 힐튼 동생 니키 힐튼과 함께한 클라라


기하학 패턴의 컬러풀한 맥시 드레스도 완벽 소화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집중


머스터드 컬러의 롱 스커트로 이기적인 각선미 뽐낸 클라라


뉴미디어국 shr1989@sportsseoul.com


사진 ㅣ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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