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아주 꿀 떨어지다 못해 흘러넘치네 (종합)
    • 입력2017-02-17 22:33
    • 수정2017-0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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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신혼일기' 안재현과 구혜선이 질투 날 정도로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세 번째 이야기는 '개인의 취향'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아침을 '햄 쌈밥정식'으로 정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여느 때와 같이 아침을 먹으면서 깨 볶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동네 근처 썰매장으로 간 '안구커플'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눈썰매를 즐겼다. 특히 구혜선은 전투적으로 썰매를 탔고, 안재현은 그런 구혜선에게 이끌려 억지로 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친 안재현을 위해 매점으로 향한 구혜선은 간식을 먹으면서 나이 이야기를 하는 안재현의 이야기를 듣자 "나는 뭘 해도 설레지 않아 이제"라며 "내가 마지막으로 설렌 건 자기 뿐이야"라고 로맨틱한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안재현은 "어디서 개수작이야"라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저녁 메뉴를 결정하던 '안구커플'은 먹태와 맥주를 먹었다. 또한 함박눈이 내리는 마당을 본 구혜선은 "여보야, 여기가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좋아했다. 특히 안재현은 구혜선과 잠자리에 누워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여보가 좋다"라고 말해 극강의 달달함을 자아냈다.


다음날 겨울 자작나무 숲으로 데이트에 난선 '안구커플'은 자작나무 숲으로 가기 위해 산을 오르면서 어린 아이처럼 장난을 치면서 놀았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연애 처음에는 둘 다 성숙한 태도로 있었다"면서 "지금은 남편이랑 있으면 애, 너도 애, 나도 애 가족인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구혜선은 "저는 제가 (남편과 있을 때) 아이가 돼 있는 걸 알게 돼서 결혼하게 됐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돌아온 안재현은 평발인 구혜선이 오래 걸은 것으로 인해 발이 부르트자 집안일을 나서서 먼저 처리하는 등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미자주'를 걸친 두 사람은 취한 구혜선으로 인해 VR 게임을 했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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