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중국판 3월 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유역비는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유역비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와 재킷을 입고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했다.


특히 유역비는 투명한 메이크업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모두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하고 시크한 그의 매력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한편, 유역비는 송승헌과 영화 ' 제3의 사랑' 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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