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시크하거나, 로맨틱하거나'


배우 김민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홍상수 감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기자회견에서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하게 나타난 김민희. 레드 카펫에서는 핑크빛이 도는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어 극과 극 매력을 빛냈다.


'블랙&화이트'는 김민희가 자주 활용하는 드레스 포인트. 이쯤에서 김민희의 드레스 컬러 활용법을 살펴보자.


● '아가씨' [vs] '우는 남자'


● '대한민국영화대상' [vs] '연애결혼'


● 33회 '청룡영화상' [vs] 30회 '청룡영화상'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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