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서현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 이번주 토요일 8시 50분 JTBC #아는형님# 에서 만나요~~#교복현# 과 #서리엣# 이 보고싶은사람은 아는형님을 봐야하지 않겠#서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아는 형님'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서현은 레드 컬러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니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서현은 윙크 포즈를 하며 깜찍한 애교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현은 지난 1월 17일 소녀시대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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