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초인가족'에 출연하는 배우 박선영은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로 단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박혁권, 김선영, 김지민, 엄효섭, 박희본, 김기리, 이호원, 정유민 등이 출연한다.


'초인가족' 주연 맡은 박선영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 '뿜뿜'


무대에 오르는 정유민


조심스럽게 인사하는데...


오프숄더로 섹시미 강조


사랑의 총알 포즈로 깜찍 매력 자아낸 김지민


예쁘게 봐주세요~


박희본, 텔레파시 포즈로 시선집중


뉴미디어국 new@sportsseoul.com


사진 ㅣ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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