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패왕색' 현아의 부활이랄까. 걸크러쉬 걸그룹 씨엘씨(CLC)의 장승연을 목격한 소감이었다. 그런 이유일까. CLC의 '도깨비'는 최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크리스타일(CRYSTYLE)'의 타이틀곡으로 특히, 소속사 선배 현아가 작사가로 참여했다.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쇼! 챔피언'에서 확인한 '장승연이라 쓰고 현아라 읽는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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