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비키니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은 채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표정과 한결 흐트러짐 없는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멕시코에서는 여신급 대우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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