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고민하고 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컴백을 앞둔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홍진영은 "'사안' 이제 정말 딱 6일 남았어요"라며 컴백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진영은 '#신곡 앞두고 #두근 #컴백 때까지 #살 뺄 수 있겠죠? #어젯밤에 너무 배고파서 #참치랑 김에 밥 싸 먹음 #오늘부터 다시 #고달픈 다이어트 세상'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로 다이어트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홍진영은 오는 9일 신곡 '사랑한다 안 한다'를 발표한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