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제시카와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만났다.


제시카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투 벨맨3'의 비하인드 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러너'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이기홍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격 없이 절친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순백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투 벨맨3'는 JW메리어트 호텔&리조트가 제작하는 단편 영화 중 세 번째 이야기로, 제시카는 극중 이기홍과 호흡을 맞췄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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