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누워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내뿜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흑백 사진 효과로 분위기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


특히 태연은 앞머리를 넘기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및 해외 팬 6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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