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물오른 성숙미로 시선을 모았다.


빅토리아는 18일 오후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2017년도 빅토리아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단아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결을 자랑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