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MBC와 네이버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가 18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안효섭과 김슬기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세가지색 판타지'는 화이트, 그린, 골드로 각기 다른 색을 띤 세 가지의 단막극 시리즈로 '우주의 별이', '생동성 연애', '반지의 여왕' 순서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슬기, 밀착 니트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팡!'

"저의 색 다른 변신 기대해주세요~"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