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솔로로 데뷔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첫 솔로 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서현은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서현

손끝 안무가 포인트

몽환적인 매력의 서현

눈에 띄는 각선미

레드로 변신한 서현

화려하죠?

성숙미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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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