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안소희가 16일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싱글 라이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제작을 마친 소감과 흥행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제작보고회 무대에 오르며,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한 소희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포착했다. 2017.01.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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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극 중 안소희는 호주 워홀러로 분해 20대 청년 세대의 고민들을 대표하는 청춘의 자화상을 표현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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