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레한드라 길망은 모래사장에 엎드려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엎드려도 드러나는 그녀의 글래머 몸매 라인과 모래사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알레한드라 길망은 93년 생으로 176cm의 큰 키와 G컵의 풍만한 가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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