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더 신경써야"…美 매체, 사생활 논란 강정호에 일침
    • 입력2017-01-12 14:53
    • 수정2017-01-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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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미국 매체가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의 사생활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지역 매체 '얼라이드 뉴스'는 '2017년 강정호는 가망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두 번이나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부상 후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정작 문제를 노출한 것은 사생활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피츠버그의 허들 감독은 강정호의 올 시즌을 낙관했지만 음주운전사고로 불투명해졌다. 스프링 캠프도 몇 주 안남았지만 참가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강정호는 음주운전사고로 인해 국내 처벌과는 관련 없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처벌을 따로 받을 가능성이 있다. 사무국의 징계에 따라 강정호의 올 시즌은 시작부터 꼬일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강정호의 야구 인생은 아직도 10년 가까이 남아있다"며 "야구보다 사생활 관리에 더 신경써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 과정에서 과거 두 번이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강정호는 삼진아웃제도에 걸리게 됐다. 또한 강정호는 이 사건으로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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