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겸 모델 안젤라 베이비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안젤라 베이비는 12일 웨이보를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휴대폰을 들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새하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한 안젤라 베이비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 황효명과 지난해 10월 8일 상하이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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