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뽐냈다.


마돈나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BAZAAR)'의 커버와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마돈나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드레스와 코르셋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마돈나는 의상 사이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마돈나는 화보를 뚫고 나올 듯한 강렬한 눈빛을 내뿜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그는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무려 32세 어린 영국 유명 모델 수마호로와 열애를 인정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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