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대 딸보다 어려보이는 '최강 동안 엄마'가 눈길을 끈다.


올해 50세를 맞은 미즈타니 마사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968년생인 미즈타니는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와 청순하고 생기 넘치는 미모로 잡지와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한때 미즈타니는 23세인 딸과 함께 찍은 사진 때문에 더욱 주목받기도 했다. 20대 초반의 딸에게도 밀리지 않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미즈타니는 2년 전 일본의 동안대회에서 우승해 국내에 알려지며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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