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씨야 이보람 '5년만 컴백', 17일 신곡 '엎질러진 물처럼' 전격 발표
    • 입력2017-01-11 13:50
    • 수정2017-01-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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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그룹 씨야의 이보람이 5년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겐 새해 선물 같은 소식이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보람은 오는 17일 0시 발라드 장르의 곡 ‘엎질러진 물처럼’으로 컴백한다. 이보람의 이번 곡은 2012년 양파, 티아라 소연과 발표한 ‘알아요’ 이후에 5년만의 신곡이다.

이보람은 지난 2006년 김연지, 남규리와 함께 그룹 씨야로 데뷔, ‘여성시대’, ‘원더우먼’, ‘미친 사랑의 노래’, ‘그 놈 목소리’ 등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팀은 2009년 남규리가 이수미로 교체되는 진통을 겪었고 2010년 이수미가 탈퇴한 뒤 이보람, 김연지 2인 체제로 활동하다 2010년 12월 5년만에 공식해체를 선언하고 2011년 1월 마지막으로 베스트앨범을 냈다.

이보람은 5년간 음원은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파워보컬 자선마이크’ 공연 등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광주에서 열린 알리&김연지 콘서트에 씨야 해체 후 5년만에 첫 씨야 무대를 갖기도 했었다.

또한 이보람은 2016년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주연배우인 ‘미리’역을 맡아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 중이다.

이보람의 ‘엎질러진 물처럼’은 태양의 후예, 보보경심려, 도깨비 OST를 프로듀싱한 안영민 작곡가의 프로듀싱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람은 올해 올해 7~8곡의 신곡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monami15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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