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오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브라운 컬러로 변신한 채 웨이브를 넣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현아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하고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는 티셔츠 한 장만 입고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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