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독일 출신의 글래머 모델 조단 카버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조단 카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단 카버는 중요 부위를 겨우 가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손으로 나뭇잎을 잡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이와 대조되게 뼈가 보이는 골반 라인이 남성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조단 카버는 1986년생 모델로 미스 비키니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요가, 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 화보 및 잡지 모델 활동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조단 카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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