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14년 차 여배우' 고아라,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 입력2017-01-03 07:00
    • 수정2017-01-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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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KBS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수많은 남자 배우들 속 유일한 홍일점이자 톡톡 튀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아라.

고아라는 지난 2003년 13살 나이에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2003)'에서 이옥림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반올림'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 잡았고, 그는 '2004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 수상과 함께 시즌 2에서도 주연을 맡아 아역배우로써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드라마 '누구세요(2008)', '맨땅에 헤딩(2009)', 영화 '페이스 메이커(2012)', '파파(201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고아라는 '반올림' 속 이미지가 뚜렷하게 각인된 탓에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편견 아닌 편견에 갇히고 만다.


그러나 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인생작을 만나면서 고아라의 연기 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을 맡아 촌스러운 파마머리에 경상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한 고아라는 '응사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여배우 고아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벌써 데뷔 14년 차 중견 배우로 성장한 고아라. 때로는 깜찍하게 때로는 청순하게, 반전 섹시미도 갖춘 그의 지난날을 화보로 담아봤다.


'옥림이' 고아라의 데뷔 시절


손 대면 톡~하고 터질 듯이 상큼하다!


2008년 故 앙드레김 패션쇼 속 고아라와 추성훈.

얼굴 크기 차이가...


2010년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 스물한 살의 고아라.

늘씬 늘씬~ 숙녀티가 물씬~


밝은 미소 그대로 머금고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

그런 고아라의 반전 모습, 시상식에서 만날 수 있었다.

뒤태 미녀 인증?


제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과감하게 숏커트로 변신.

러블리 끝판왕♥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만난

고아라-유승호, 훈훈해~


잘 커줘서 고마운 여배우,

고아라의 또 다른 매력이 기대된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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