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배우 임심여 주연·제작 중드 '장가행', 15일 첫 방송
    • 입력2016-12-14 09:18
    • 수정2016-12-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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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장가행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현대미디어 계열의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이 15일 중화권 톱스타 임심여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56부작 중국 드라마 ‘장가행’을 첫 방송한다.

‘장가행’은 광무제 유수와 그의 아내 광렬황후 음려화의 사랑 이야기와 동한(후한) 건국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 소설인 ‘수려강산’의 타임슬립 설정과 로맨스 부분을 줄이는 대신 역사적 무게감을 더했다.

‘황제의 딸’, ‘미인심계’ 등으로 국내 시청자에게 친숙한 배우 임심여가 제작한 세 번째 드라마로 총 제작비 1억5천만 위안(255억 원)이 투입돼 화제를 모았다. 2016년 7월 중국 장쑤위성 방영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등지에서도 방영되었으며, 중국에서는 방영 4주만에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21억 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임심여가 여주인공 음려화역을 맡았으며, 보보경심’에서 13황자로 열연했던 원홍이 남주인공 광무제 유수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임심여는 여걸 음려화의 말 타는 장면을 돋보이게 하고자 촬영 전 대만에서 승마술을 배우기도 했다고.

배우 이가항이 문무를 겸비하고 병서를 통달한 인물인 풍인 장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 밖에도 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과의 결혼으로 한중부부 대열에 합류한 척미와 ‘고검기담’, ‘환성’에 출연한 배우 마천우가 특별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대갓집의 철없는 아가씨인 음려화는 하늘을 날겠다며 기관연을 만들어 소동을 피우고, 유수는 음려화에게 청혼하기 위해 집을 찾아가지만 문전박대를 당한다.

56부작 중국 사극 ‘장가행’은 오는 15일(목) 오전11시, 오후7시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10시, 오후6시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 24시간 무료 패션쇼 방영 채널 RunwayTV(런웨이TV)를 운영하고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현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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