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 오후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에는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어깨선이 드러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단발 머리로 변신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한 층더 어려 보이는 미모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레드 컬러의 립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빅토리아 공작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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