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채정안이 청초한 미모로 헝가리를 밝혔다.


채정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 이제 시차 적응 됐다는. 내일 집에 가래요"라는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차 떠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퍼 장식의 재킷을 걸치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


굴욕 없는 새하얀 피부결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에서 배우 연정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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