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원푸드, 황제, 덴마크, 간헐적 단식, 1일1식 등에 이어 최근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까지. 각종 다이어트법이 논란과 함께화제가 되고 있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는 일상적인 생활이 됐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른 영양소 섭취와 운동이 병행되는 다이어트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헬스,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이 추천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트레이닝을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이끄는 PT숍의 약진이 눈길을 끈다.


이 중에서도 새로운 건강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더스토리짐’(The story gym)이 스포츠서울 ‘2016 대한민국 대표 대상’ 피트니스 부문에 선정됐다. 


'더스토리짐'은지난 2010년에 문을 연 PT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기간제 책임감량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고객 한 명 한 명의 체형과 체질에 맞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8주의 약속’은 반드시 회원과의 약속을 지키는 프로그램으로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이후 추가되는 수업은 100% 무료라는 획기적인 기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스토리짐'의 명성은 특히 PT업계 시장의 틀을 깨는 100%책임 보장제를 고집하면서 쌓아온 1000여 건이 넘는 회원들의 리얼 후기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이렇듯 확실한 목표 책임 감량을 약속하는 곳으로 인식되면서 산곡점을 시작으로 부평본점, 부천중동점, 강남점까지 운영되고 있다.


'더스토리짐'의 나도준 대표는 “‘진심은 통한다’는 모토로 최선을 다한 결과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더스토리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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